이날 ‘K팝스타4’는 에스더 김과 릴리M, 정승환과 박윤하, 그레이스 신과 케이티 김, 이진아와 스파클링 걸스가 '1대 1' 대결을 벌였다.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된 TOP 8 생방송은 참가자들의 개성을 반영한 화려하고 다채로운 무대로 현장의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승환은 빠른 템포의 노래인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불렀고, 박윤하는 브라이언 맥나이트의 'One Last Cry'를, 케이티 김은 나미의 '인디안 인형처럼'을 선보이는 등 참가자들이 이전 라운드와 차별화된 선곡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경연을 펼쳤다.
TOP 8 생방송 중 네이버에서 진행된 'TALK K팝스타 여러분의 심사평을 들려주세요'에는 무려 3만5000여건의 네티즌 talk 메시지가 올라오며 ‘K팝스타4’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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