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KBS2 예능 ‘연예가중계’에서 강하늘은 ‘차세대 훈남 스타’로 출연해 아버지와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던 경험을 말했다.
당시 강하늘은 고등학교 1학년으로 ‘아침마당’의 토요일 노래자랑에서 3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영상 속 강하늘은 풋풋한 모습으로 수준급의 노래를 해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로 데뷔한 강하늘은 그동안 KBS ‘최강 울엄마’ ‘산너머 남촌에는 1’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 ‘상속자들’ ‘엔젤아이즈’ MBC ‘투웍스’ ‘불온’ tvN ‘미생’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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