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하하를 위해 깜짝 등장한 아내이자 가수인 별이 과거 아들 드림이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지난해 7월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드림아 ? 뭐해? 어딜 보는거야? 내일 첫 생일을 앞두고 싱숭생숭. 잠 못 이루는 그의 뒷모습. 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하 별 아들 드림이는 집 밖의 야경을 보며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한 뒷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2년 11월 30일 하하와 결혼식을 올린 별은 이듬해 7월 아들 드림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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