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민간자본을 유치해 박람회장을 국제 해양관광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정부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 해양수산업계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크루즈선 유치 대책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어업인 피해 지원 방안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또한, 광양항을 방문해 국제 복합물류 허브항으로 발전시켜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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