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름 LA 왔다고, 좋다고 찍은 사진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종석이 들고 있는 휴대폰의 깜찍한 케이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종석은 인기리에 종영한 SBS '피노키오' 일정을 마치고 LA로 날아가 화보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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