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앵그리맘 2회 예고, 벌구포 사시미 김희선 '조방울'로 김유정 학교 입학!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19 08: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MBC 새드라마 '앵그리맘'의 2회 예고편이 화제다.

2회 예고편에서는 조강자(김희선)의 과거 모습이 그려졌다.

▶ 앵그리맘 2회 예고편 보러 가기

과거 별명이 '벌구포 사시미'였던 조강자는 세상 무엇도 무섭지 않은 여깡이었다는 대사와 함께 자동차를 부수고, 높은 담을 넘는 등 거침없이 행동했다.

특히 학교 선생(김광규)이 "네 아버지 뭐하시노"라고 하자 조강자는 "우리 아버지 감방 가 있는데요. 별이 7개"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신임 국어교사로 명성고에 첫 출근한 박노아(지현우)와 조방울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에 입학하는 조강자의 모습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드라마 '앵그리맘'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