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중국 전통 의상 치파오를 입은 박하나와 황정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여배우다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박하나와 황정서는 '압구정 백야'에서 각각 백야, 조지아로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은 극 중 올케와 시누이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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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압구정 백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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