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김창렬의 올드스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3/25/20150325165614322750.jpg)
[사진=김창렬의 올드스쿨]
2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에릭남과 민아가 출연했다.
이날 민아는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아티스트로 에릭남을 꼽으며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며 “에릭남은 사람을 무장해제 시키는 매력을 지녔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민아는 솔로 데뷔 이후 반응을 묻는 질문에 “멤버들이 응원을 더 많이 해준다. 준비 기간 때는 저만큼 더 걱정해주고 고민해줬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