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좋은부모아카데미> 수강후 행복지수 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26 08: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4월1일부터 부모중심 교육 강화 6월17일까지 강의 진행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예술의전당 <좋은 부모아카데미>를 수강한후 행복지수가 높아졌어요."

예술의전당 좋은 부모아카데미가 수강생들의 입소문을 업고 순항중이다. 2013년 하반기부터 좋은부모아카데디를 정규강좌로 개설, 2014년 수강생 모집 126%를 달성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수강생들의 설문결과 ‘나의 행복도가 상승했다‘(83%), ’부부간에 함께 보내는 시간이 증가했다‘(56%),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89%), ’나부터 행복해지니 가정이 화목해졌다‘(59%), ’아직은 과도기이지만 아빠가 육아를 위해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인다‘(77%) 로 나타나 긍정적인 교육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강생들의 연령층도 확대되고 있다. 예술의전당 좋은아카데미부모 강좌를 진행하는 최진숙 과장은 "기존의 20, 30대 젊은층의 부모에서 40대까지 수강생이 늘고 예비부모나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들까지 이 교육에 참여해 인생 선후배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졌다"고 밝혔다.

다양한 분야의 강의도 인기를 끄는 요인이다. 아나운서, 방송작가, 재무설계사, 성교육전문가, 여행작가, 교육전문가, 플로리스트 등 더욱 특색 있는 직업군의 강사들이 참여해 주목성을 높이고 글쓰기 및 발표, 플라워아트실습, 배우자 참여수업 등 이벤트성 강의도 시도해 수강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올해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17일까지 12주 동안 상반기 강의를 진행한다.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이 강좌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된 부분을 더욱 보강했다.

 부모중심, 자녀중심, 가족행복중심의 테마로 나눠, 세부적으로는 부모공감대 형성을 위한 워크숍, 좋은 교육환경을 위한 인테리어, 자녀직업과 진로설계, 가족대화법, 아이를 위한 음악 DJ되기 등으로 구성했다.

 최진숙관장은 "특히 이번에는 부모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행복한 부모되기 위한 그들만의 힐링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육아 및 자녀교육에 지친 부모들께 재미와 감동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좋은부모아카데미>는 매주 수요일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예술의전당 음악아카데미홀에서 진행된다. 수강생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중이다. (www.sacticket.co.kr/academy/)02-580-161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