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언프리티 랩스타' 치타 제시 육지담이 에일리와 멋진 무대를 꾸몄다.
2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치타 제시 육지담은 MC몽이 프로듀싱한 곡 '아무도 모르게'로 파이널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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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제시 육지담은 마지막 무대에서 관객들을 사로잡는 랩을 선보였고, 이들을 위해 가수 에일리가 등장해 곡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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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명의 관객 평가단에게 치타는 1차 82표, 2차 94표를 획득해 총 176표로 제시와 육지담을 제치고 마지막 트랙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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