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진아엔터테인먼트는 태진아와 그룹 엠아이비(M.I.B) 강남이 듀엣곡 ‘전통시장’을 31일 정오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태진아의 도박관련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활동이라 대중은 뜻밖이라는 반응이다. 지난 24일 기자회견을 가진 태진아는 “여행가서 재미 삼아 게임을 했다” “억대 도박이 아니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진술했다.
이에 시사저널USA는 지난 26일 태진아의 기자회견을 ‘막장쇼’ ‘불법녹취 짜깁기’라고 반박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