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이태임 예원 욕설 논란 패러디 말하는 고양이 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태임 예원 패러디 '말하는 고양이' 버전 보러 가기
이는 이태임 예원 욕설 현장이 담긴 영상을 패러디한 것으로, 귀여운 외모의 고양이 세 마리가 등장해 이태임과 예원, 그리고 두 사람을 말리던 스태프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이태임 예원 패러디, 고양이로 보니까 재미있네", "이태임 예원 패러디, 이렇게 보니까 귀엽다", "이태임 예원 패러디, 이런 생각을 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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