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12회에서는 갑작스러운 극빈 대접에 의아해 하는 서형식(장현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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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정호(유준상)는 형식을 자신의 회사인 '한송'으로 불렀고, 형식은 자신을 VIP로 대우하는 직원들의 모습에 의아해 했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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