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외 상장 유치에는 증권사 3곳(KDB대우증권, 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과 법무법인 2곳(세종, 김앤장), 회계법인 1곳(EY한영)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다.
거래소는 한상 및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한 상장설명회 외에도 개별기업에 대해 유치 활동을 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인도네시아 유치 활동을 미국과 일본, 유럽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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