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한도전 식스맨 무도]
무한도전 '식스맨' 지난주 방송에 이은 이번 주 방송 기대되시죠?
MBC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 후보 5인(최시원·광희·강균성·홍진경·장동민)이 최근 녹화를 마쳤다는 소식입니다.(
관련기사→클릭) 각 후보의 팬층이 두꺼운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데요. 2일 네이버에서 진행 중인 ‘식스맨, 당신의 선택은’이란 투표에서 오후 6시30분 기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사람은 장동민이라고 합니다. 장동민은 30.2%의 지지로, 4만4535명의 선택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근소한 차이로 강균성(30.2%, 4만4412명)이 장동민을 바짝 좇고 있습니다. 이어 광희(17.9%), 최시원(14.2%), 홍진경(7.5%) 순이라고 합니다. 각 후보의 매력이 보인 주요 기사, 그리고 어제(2일)자 썰전에서의 후보 분석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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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에서 평가한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예능심판자들은 식스맨의 조건중 하나로 '일주일에 3일을 투자하는 무한도전의 스케줄 참여'를 꼽으며 최시원, 전현무, 장동민은 좀 어렵지 않겠느냐고 추측했다.[사진=썰전 무한도전 무도 식스맨 무한도전 식스맨 투표결과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순위 4인 5인]
장동민은 "과거에 박명수와 함께 방송을 한 적이 있다. 나에게 윽박을 질러서 '뭐'라고 대응했다. 형이 '쟤 하고는 안 맞는 것 같아'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사진=무한도전 식스맨 무도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투표결과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순위 4인 5인]
강균성은 "'무'모한 도전은 하지 마시길 후보생들, '한'계를 금방 느끼게 될 테니까, '도'려내버리겠어 너의 그 재미없는 부분들, '전'부 다 나가"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했다.[사진=강균성 무한도전 무도 식스맨 무한도전 식스맨 투표결과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순위 4인 5인]
광희가 “나도 28살인데 왜 임시완이냐”고 정색했다. 이어 광희가 “회사가 없냐”라고 묻자, 유병재는 “근데 초면에 왜 반말하냐”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무한도전 식스맨 무도 광희]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4) '외국표정' 있는 최시원
지난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식스맨 후보에 오른 최시원은 "진심으로 무한도전을 하고 싶다"며 자신을 뽑아달라고 어필했다.[사진=최시원, 무한도전, 무도 식스맨 무한도전 식스맨 투표결과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순위 4인 5인]
‘식사하셨어요’에서 이영자와 홍진경이 방랑식객 해독 밥상을 극찬했다.[무한도전, 무도, 식스맨, 홍진경무한도전 식스맨 투표결과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순위 4인 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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