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 선포식은 김한 회장을 비롯 각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선포식에 앞서 자회사인 JB자산운용 본사 전주 이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통합 CI 선포의 의미를 더 하기 위해 성금 1억 원을 전·남북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어 명사 특강과 계열사 임직원 간 일체감을 형성하고 조직력을 강화하기 위한 만남과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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