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생 소띠 서현진 "신념이 있는 곳에 길이 생긴다" 기묘한 운세..식샤를 합시다2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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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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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생 소띠 서현진 "신념이 있는 곳에 길이 생긴다" 기묘한 운세..식샤를 합시다2 성공할까?[사진=85년생 소띠 서현진 "신념이 있는 곳에 길이 생긴다" 기묘한 운세..식샤를 합시다2 성공할까?]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서현진이 첫 방송된 '식샤를 합시다2'에서 먹방 본색을 드러낸 가운데 4월 7일 운세가 화제다

1985년생으로 소띠인 서현진의 오늘의 운세는 "매사에 자신의 표현을 확실히 하라. 신념이 있는 곳에 길이 생긴다"이다.

새 작품을 시작한 서현진이 어떤 운이 따를지 기대해 본다.

이밖에 소띠의 4월 7일 오늘의 운세는 아래와 같다.

73년생 -한 올의 실은 쉽게 끊어져도 여러 가닥의 실이 합쳐지면 엄청나게 강해진다.
61년생 -목표지점이 멀다고 생각했는데 금방 눈앞에 와있는 것처럼 의외로 좋은 때.
49년생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에게 인색하지 말 것. 주는 것보다. 배로 돌아오는 운세다.

한편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1회에서는 수지(서현진)이 중화요리 먹방으로 대영(윤두준)에게 복수를 하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무려 67만 원어치 중화요리를 먹어치워 먹방 본능을 발휘했다.



85년생 소띠 서현진 "신념이 있는 곳에 길이 생긴다" 기묘한 운세..식샤를 합시다2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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