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은 지난달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케이윌은 "왜 직접 뮤비에 출연하지 않느냐"는 컬투의 질문에 "내가 내 뮤비에 나오는 건 나를 위한 길이 아니라는 회사의 입장을 거스를 수 없었다"며 "언젠가는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전 복수 매체를 통해 "지난 6일 중국 '위에화엔터테인먼트'와 상호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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