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에서 “오늘 보도된 FT아일랜드 이홍기씨 교제 관련 기사에 대한 공식 입장 전달 드리겠습니다”라며 “이홍기씨에게 확인 결과 상대 여성분은 연인이 아닌 친한 친구로 알고 지내는 사이일 뿐임을 전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스포츠투데이는 이날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열애 중이다”라며 “최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보이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가 6개월째 열애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홍기의 열애설에 대한 FNC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전문.
이홍기씨에게 확인 결과 상대 여성분은 연인이 아닌 친한 친구로 알고 지내는 사이일 뿐임을 전달드립니다. 여러 모로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홍기 이홍기 이홍기 이홍기 이홍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