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는 광해에게 “광해는 자격이 없다”며 “광해가 적통이더냐?,장자이더냐?”고 말한다. 광해는 “언제고 이 나라의 왕다운 왕이 되기 위해 지난 16년간을 버텼습니다”라며 절치부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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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시(김여진 분)는 “이제 저하께서 하실 것입니다”라며 “그 분의 방식대로”라며 광해의 시대가 열림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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