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마블의 새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시사회장에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엣지'와 영화속에 등장한 '갤럭시' 콘셉트 제품이 전시됐다.
현재 삼성전자는 마블사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한 상태이며, 영화에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과 웨에러블 기기 등이 등장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