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1% 사랑나눔 봉사'는 삼진제약이 특정 제품의 연간 매출 중 1%를 적립한 기금을 바탕으로 임직원 봉사활동과 성금전달 등을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기부금은 지난해 판매한 '고지혈증 치료제 뉴스타틴-에이 1% 나눔 기금'을 통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650명의 직원들은 이달 개인 또는 부서 단위로 병원, 노인복지시설, 무료급식소, 장애우 거주시설, 독거노인 가정 등에서 자원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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