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이원태 수협은행장(왼쪽 둘째)과 이상례 미래해운 대표(왼쪽 첫째) 및 관계자들이 20일 인천 중구 소재 미래해운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해운은 인천에서 소청·대청·백령도로 가는 노선과 인천과 연평도를 잇는 노선을 정기적으로 운항하고 있는 해상화물 운송 업체로, 해양수산부에서 지원하고 수협에서 전담취급하고 있는 연안선박 현대화자금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수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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