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강서힐스테이트 최대 25% 직접 할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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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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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마곡지구는 총 면적 약 110만평에 근무인원도 약 16만 명으로 예상되는 곳으로, 판교 테크노밸리(약27만평, 약9만 명)보다도 훨씬 큰 규모이며 상암 DMC보다는 6.5배 이상 큰 규모를 자랑한다. 현재 LG사이언스 파크, 롯데, 이랜드, 대우조선해양, 이화여대 의료원 등 대기업 41개 업체 포함 69개 업체 입주가 확정되면서 2017년 전후로 입주가 완료되면 지역 경제 활성은 물론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큰 흐름의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건설’ 강서힐스테이트는 최대 25% 할인분양중이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가 시행되면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입지 좋고 환경 좋은 아파트 단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강서 힐스테이트는 마곡지구 개발 최대 수혜지로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 역세권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마곡지구는 ‘마곡 첨단산업연구단지’와 ‘주거지’로 구분되어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아파트는 총12,015세대로 이 중 절반이 6,007세대가 임대주택이고, 나머지 절반인 6,008세대가 일반분양으로 단지와 동에 관계없이 임대와 분양이 섞여있다.

이 중에 전용면적 85㎡이상의 공급은 1,264세대로 전체의 10%정도만 공급된 상태로 마곡첨단산업단지의 입주기업에 상주 예상인원인 16만여명에 달해 상대적으로 너무 적다. 이에 3주구 강서 힐스테이트가 최신 첨단 시설과 설비를 갖춘 2,603세대의 프리미엄 중대형 대단지로 중대형 평형이 많은 단지이다.

교육환경은 강서, 양천지역에서 손꼽히는 명문학군으로 명덕외고, 명덕여고, 명덕고, 덕원예술고, 덕원고, 화곡고, 마포고, 경복여고 등 명문사학 밀집지역이다. 더불어 우장산 근린공원과 수명산에 인접하여 생활주거환경이 맑고 쾌적하며 송화 재래시장, 김포공항 롯데백화점, NC백화점, 강서 농수산물센터, 홈플러스, 이마트 등 다양한 대형 쇼핑몰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환경이다.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강서 힐스테이트는 UPIS(유비쿼터스 주차정보 시스템)리더기에 U-Key를 인증하면 엘리베이터호출, 주차위치확인, 이동통신에 따른 CCTV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친환경 태양열 급탕시스템과 지하주차장의 친환경 LED조명, 빗물 저장설비, 열교환 환기설비, 지열냉난방시스템 등으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관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했다.

단지 대부분이 남향 위주로 배치되었으며, 곰달래원과 나루원, 아트앤컬처(Art&Culture)가든, 어린이들의 꿈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애벌레놀이터 등 주민문화시설이 다양하다.

274m² 규모의 실내 멀티코트와 14타석의 실내 골프연습장 및 스크린 골프, 퍼팅그린, 헬스클럽 등 입주민들의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최고 수준이라는 평이다.

마곡지구 배후주거 최대수혜지로 평가 받는 ‘강서 힐스테이트’는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며, 계약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아파트인 만큼 단지 내 보안 관계상 사전에 미리 방문 예약하고 담당직원의 안내를 받을 필요가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분양문의: 1670-9557)연락하면 된다.
 

[강서힐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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