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의 첫 모내기가 지난 18일 하빈면 동곡리 김재영(58)씨의 논 4800㎡에서 이뤄졌다. 이날 김씨는 밥맛이 좋은 고시히카리벼를 9월 추석 전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햅쌀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지난해보다 3일정도 빨리 이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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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의 첫 모내기가 지난 18일 하빈면 동곡리 김재영(58)씨의 논 4800㎡에서 이뤄졌다. 이날 김씨는 밥맛이 좋은 고시히카리벼를 9월 추석 전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햅쌀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지난해보다 3일정도 빨리 이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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