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김동원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사진 오른쪽부터)이 콜롬비아 대통령궁에서 토마스 곤잘레스 에스트라다 콜롬비아 광물에너지부 장관과 양해각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석유관리원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은 17일(현지시각) 콜롬비아 대통령궁에서 콜롬비아 광물에너지부와 자동차 연료 평가 및 LPG차량용 연료 보급 확대를 위한 기술지원 사업 이행방안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휘발유·경유 등 자동차용 연료 현황진단 및 평가 △차량용 LPG 보급관련 품질관리 등 기술컨설팅 △자동차용 연료 유통단계 품질보증 및 품질관리 △기술워크숍 개최 △전문가 양성실습 및 교육활동 등이 포함돼 있다.
현재 콜롬비아의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은‘EURO 4’로 자국내 LPG차량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동원 이사장은 “오늘날 전 세계의 화두는 기후변화로 주요 국가들은 자동차용 연료의 품질과 연비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양국의 기술협력 사업이 차량연료 평가 및 LPG 차량연료 보급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등과 관련한 협력사업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