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에는 2015 상명 패션디자인 학과 졸업생들의 작품 80여벌과 고구려 및 부여 시대를 포함한 고증복 8벌을 선보였다.
상명대 디자인대학과 동화대학 복장예술대학은 오랫동안 교류를 진행하면서 우호관계를 지속해 왔다.
이번 2015년 복장절 행사에는 여러 국가의 대학들이 참가해 공동으로 패션쇼를 진행하는 가운데 동화대학은 상명대 단독 패션쇼를 진행하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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