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4일 장광현 관세청 국제조사팀 사무관(오른쪽 두 번째)이 서울세관에서 열린 ‘제2차 신종마약 단속정보교류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신종마약 밀반입 차단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관세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세계관세기구(WCO)와 합동으로 ‘글로벌 신종마약 합동단속작전(작전명 CATalyst)’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 실시하는 등 신종마약류의 국제적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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