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이 주민생활지원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는 24일 6남매를 둔 낭산면 차경민(33)씨 세대를 방문했다.
차씨 가족은 할머니와 부모, 차씨 부부, 6남매 등 11명으로, 여섯 번째 막둥이 하빈이는 올 1월 출생했다.
이날 다둥이 가족에게 ㈜아이니가 속옷, 이마트가 기저귀, 익산시가 육아종합지원센터 무료 사용권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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