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황금락카 두통썼네 유력한 가수로 지목된 에프엑스 루나가 쌍둥이 언니와 찍은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15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댄스수업 취미 행복 셀카. 월수금 패밀리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루나는 이란성 쌍둥이 언니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루나와 비슷하듯 다른 쌍둥이 언니는 브이자를 그리며 상큼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지난주 우승자였던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또다시 우승하자 에프엑스 루나와 가수 유미가 유력한 가수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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