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그래도 푸르른 날에 43회 예고’ 김명수, 유현주 취직…송하윤 윤혜영에 버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28 10: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43회 예고가 공개됐다.

29일 방송되는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43회에서는 이영희(송하윤)가 정덕희(윤혜영)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영희는 덕희에게 “우리 엄마가 잘못되거나 미정이 털 끝 하나도 건드리면…”이라고 강하게 말한다.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43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영희는 명주(박현숙)가 죽으려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고 민자(오미연)와 함께 명주의 마음을 다잡아준다.

또 인호(이해우)는 영희를 찾아가 야학에 계속 나오면서 검정고시를 보라고 이야기하지만 영희는 거절한다. 석범(송태윤)은 미정(유현주)을 아버지 용택(김명수)에게 소개해주고 미정이 마음에 든 용택은 취직자리를 소개해준다.

한편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43회는 이날 오전 9시에 방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