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정진석 전 청와대정무수석 및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한 그에게 제1회 ‘2015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충남 유일의 호남KTX공주역 유치에 결정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
(사)GK희망공동체와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인협동조합, 한국언론인연대가 주관하는 이날 시상식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대한민국혁신대상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정의화 국회의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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