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래퍼 빈지노와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빈지노는 현재 힙합 신에서 가장 핫한 래퍼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 이효리, 스윙스, 버벌진트, 데프콘, 케이윌, 화요비, 정기고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와 함께 곡 작업을 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빈지노는 훈훈한 외모와 함께 서울대 조소과라는 이력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또 지난해 일명 ‘곶감대란’을 통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스타 래퍼로 등극하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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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원중과 판박이 외모
18일 정오 공개된 '달리, 반, 피카소'는 빈지노의 예술가적 영감을 세 명의 화가 달리, 반 고흐, 피카소로 표현한 것으로 재킷 사진 모델은 김원중이어서 눈길을 끌었다.[사진=빈지노/stefanie michova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열애설]
서울대 출신 랩퍼 빈지노
7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버벌진트의 고학력과 함께 빈지노가 서울대 출신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빈지노의 이름이 오르는 등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사진=빈지노/stefanie michova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열애설]
빈지노가 빚은 곶감대란
빈지노는 "'곶감 좋아하니?'라고 보내라"며 곶감을 싫어한다는 답장이 오면 "나도 싫어해. 그런 의미에서 맛있는 거 먹으러 갈래?"라고 말하라고 조언해줬다[사진=빈지노/stefanie michova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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