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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백화점은 어린이날을 맞아 5일부터 목동점과 천호점을 시작으로 8일부터 10일 압구정본점, 15일부터 19일까지 신촌점에서 릴레이 형태로 '스마일포칠드런' 행사를 벌인다.
이 행사는 아이들에게 웃음을 돌려주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판매액의 1%는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에 기부된다.
품목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이지웨어로 가격은 티셔츠·바지 각 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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