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수, 단발로 변신...초강력 방부제 미모에 '시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07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비비안수. [사진 = 텐센트웨이보]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중화권 미녀스타 비비안수(40)가 단발머리로 산뜻하게 변신했다.

비비안수는 5일 자신의 텐센트 웨이보를 통해 단발머리로 깜짝 변신한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안수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우유빛 피부와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방부제 미모는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비비안수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3개월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비비안수의 출산 예정일은 오는 10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비안수는 지난해 2월 2살 연하의 싱가포르 마르코폴로 해업그룹 대표 리윈펑(李雲峰·38)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6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현재 싱가포르에 거주 중이다. 결혼 당시 리윈펑이 두 딸을 둔 '돌싱남'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