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반한 황보미 '민낯 아찔 윙크',아나운서가 이렇게 섹시했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07 00: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손호영 반한 황보미 '민낯 아찔 윙크',아나운서가 이렇게 섹시했어?[사진=손호영 반한 황보미 '민낯 아찔 윙크',아나운서가 이렇게 섹시했어?]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손호영과 열애설이 터진 황보미 아나운서가 섹시한 윙크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황보미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 나잇"이란 글과 함께 윙크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보미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향해 섹시한 포즈로 윙크를 날리고 있다.

특히 황보미 아나운서의 청초한 민낯, 커다란 눈망울, 가녀린 목선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한 매체는 손호영이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9개월째 황보미를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손호영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좋은 마음으로 만났던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안다"며 "손호영은 황보미와 지난해부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었으나 얼마 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사이로 남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손호영 반한 황보미 '민낯 아찔 윙크',아나운서가 이렇게 섹시했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