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는 지난해 4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머리푼 장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술을 쭉 내민 채 윙크하고 있다.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그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소희는 최근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놀라운 암기 능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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