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얼리버드, 국제선 이어 국내선 오픈…인천-오키나와 11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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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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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웨이항공 홈페이지/ 사진 클릭하면 홈피 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티웨이항공이 국내선 얼리버드를 오픈했다.

티웨이항공은 6일 국제선 오픈에 이어 7일 오후 2시 국내선을 오픈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국제선은 인천~사가 4만 8500원, 인천~오이타 6만 9500원, 대구~오사카 9만원, 인천~지난 9만 200원, 인천~오사카 10만 1000원, 인천~오키나와 11만 200원, 인천~삿포로 12만 200원, 인천~방콕 14만 3500원, 인천~비엔티안 15만 3500원에 판매한다. 

여행기간은 7월 1일~22일, 8월 18일~31일 기간 중 선택할 수 있다.

국내선은 광주, 김포, 대구, 무안~제주는 같은 여행기간 중 1만7200원(편도)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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