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지켜라’ 변희봉․나르샤, 3년 만에 재회 “커플에서 손녀지간으로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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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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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변희봉과 가수 나르샤가 3년 만에 드라마로 재회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KBS1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연출 전성홍) 제작발표회에서는 전성홍 PD를 비롯해 배우 변희봉, 반효정, 최일화, 이휘향, 재희, 강별, 정혜인, 박효진(나르샤), 신승환, 로미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2012년 방송된 ‘울랄라부부’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변희봉과 나르샤는 할아버지와 손녀지간으로 재회하게 됐다.

변희봉은 “‘울랄라부부’ 때는 나르샤를 잘 몰랐다. 세대차이가 워낙 크게 나서 처음엔 상당히 서먹서먹했다. 두 번째 만나고 보니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다. 마음 놓고 대화할 분위기가 됐다”면서 “나르샤를 다시 만나서 반갑게 생각한다. 이번엔 나르샤도 연기할 때 상당히 분위기가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르샤는 “‘울랄라 부부’ 때는 커플이었는데 굉장히 좋았다. 이번엔 손녀가 됐다. 선생님이 지난 회식 때 소주 한 잔을 주시면서 '잘해보자'고 하셨다. 너무 큰 힘이 됐다”며 과거 일화를 언급했다.

또 그는 지난 작품에서 이휘향과 호흡을 맞췄던 것을 언급 “이휘향 선생님과는 엄마와 딸로 만나게 됐다. 인연이 있는 것 같다. 재미있게 연기하겠다”고 더했다.

한편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서 과연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조명하는 가족드라마다. 11일 오후 8시 2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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