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창원시와 7일 구역청 5층 회의실에서 행정협의회를 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신항북측배후지~용원간 연결도로 개설사업 토지보상 민원해결, 두동지구 소하천정비사업 시행, 두동지구 보상 및 환지관련 민원해소, 웅동지구 진입도로 개설사업 민원해소, 남문지구 첨단 외투기업 유치 등에 대해 검토·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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