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황홀한 이웃' 91회에서는 병원에서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는 공수래(윤손하)의 모습이 그려진다.
▶'황홀한 이웃' 91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박찬우(서도영)는 최인섭(최일화)을 찾아가 어머니 요양원 송금에 대해 감사하다고 하면서 도울 일이 있으면 돕겠다고 하고, 인섭은 도움을 요청한다.
한편 '황홀한 이웃' 91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