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김종빈 전 검찰총장의 초청 강연 모습[사진제공=김제시]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날 교육은 ‘한국의 선진화 지표 및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법조계에서 쌓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 시민의식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자세 등에 대해 이뤄졌다.
특강 후 김 전 검찰총장은 벽골제를 방문, 벽골제 발굴 및 복원 현황과 새만금 방조제 행정구역 관할 결정에 대한 김제시의 입장을 듣고 조정래 문학관 등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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