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이 2013년 출시 이후 지난 4월까지 누적 판매량 50만대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형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은 에어 3.0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내의 온도·습도·청정도를 눈으로 확인하며 관리할 수 있다.
또 압축기와 모터의 효율을 높여 전 모델 1등급의 150% 이상의 에너지 효율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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