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AOA 초아와 EXID 하니의 모습이 담긴 과거 JYP 오디션 영상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OA 초아 EXID 하니 JYP 오디션 과거'라는 글과 함께 5분 16초 영상이 올라왔다.
초아와 하니 모두 풋풋한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번호 7번이었던 초아는 "최고의 가수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참가번호 9번이던 하니는 쑥스러운듯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아와 하니는 쥬얼리의 'Super Star'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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