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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충북농업기술원]
그러나 충북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에서는 손모내기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연구의 특성상 정해진 면적에 여러 품종의 모를 이앙해야 하기 때문이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손 모내기. 오늘도 새로운 기능성 품종을 육성하기 위한 구슬땀이 밀짚모자 속에 스며들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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