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지난해 SBS 연예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프로필 상 '키173cm 몸무게49kg'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사랑은 "그건 미스코리아 때 몸무게다. 그 다음 해부터 좀 불었다" 며 "지금 몸무게는 2~3kg 왔다갔다 한다"고 고백했다.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그정도면 양호하네요","백상예술대상 김사랑,관리 잘하셨네요","백상예술대상 김사랑,환상적인 몸매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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