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획정기준은 의원들의 이해관계가 걸려 있어 내년 4월 20대 총선을 앞두고 정개특위의 최대 이슈로 꼽힌다.
진술인은 박대규 헌법재판소 연구관, 손혁재 한국NGO학회 명예회장, 윤석근 중앙선관위 선거정책실장, 윤종빈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진장철 강원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명림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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