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충청권 건설공사 현장대리인,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자, 국토교통부·지자체 공무원, 공사·공공기관 담당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최근 건설현장 사고사례 및 사고예방 대책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지난 2월 용산역 인근 보도침하 및 지하철 공사현장 주변 도로침하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지반침하의 발생 원인을 심층 분석해 그에 대한 대비책을 교육한다.
또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건설용 강재 품질관리 및 건설기술 용역 및 평가제도 등에 대해 설명한다.
청렴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소개 및 적극적인 준수를 당부하고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최근 발생하는 건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 관계자 및 관련 담당자들의 지속적인 교육과 관심이 있어야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안전하고 쾌적한 건설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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