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지난해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김사랑은 “습관이 된 것 같다. 하루 두 끼 먹는다. 저녁은 5, 6시 정도에 두부나 연어 샐러드 종류를 먹는다. 그렇게 안 하면 관리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과 몸매 중에는 몸매를 더 신경 쓴다”면서 “일주일에 두세 번은 꾸준히 운동한다. 한 가지 운동만 하면 지겨우니 요가나 헬스 등 여러 가지 운동을 병행한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