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배용준이 박수진을 '평생의 인연'이라고 언급한 글을 올린 가운데, 두 사람의 궁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한 자평명리학을 10년 연구했다는 연애 전문가는 자신의 블로그에 '배용준 박수진 궁합과 사주 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먼저 배용준의 사주에 대해 전문가는 "올해 8월25일 생일 즈음으로 계축대운에 진입한다"면서 "그래서 술토를 지나 신해(내년) 대운부터 아주 잘 나가게 된다"고 소개했다.
이어 연애운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여자 보는 눈은 좀 떨어지게 된다. 여자를 볼 때 이모저모(조건)를 따지지 않고 그냥 끌리면 만나는 즉, 외모만 좋으면 오케이다~라는 성격입니다"라면서 "을미년보다는 내년, 내후년이 결혼으로 적기인데… 지금 하는 결정은 잘못된 판단일 가능성이 크고, 진짜 사랑하고 연애해서 하는 결혼이 아닌 자식이 생겨서 급작스레 혹은 그냥 첫눈에 반해서 앞뒤 안 보고 돌진하는 형국"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수진에 대해서 전문가는 "남편복은 따 놓은 당상인 사주다. 누구나 알 만한 파워있는 남자를 남편으로 맞이하게 된다. 자기 인생의 로또급 남자가 나타나는 운이다. 박수진 입장에서는 (배용준이) 최선의 선택인 듯 보인다"고 주장했다.
또한 "배용준씨와 만나면 금방 임신 수가 생기는데… 임신이 아니라고 하지만 사주상으로는 임신확률이 높아 보인다. 30세부터 활동력이 왕성해지고 대중에게 어필되는 운"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는 끝으로 "궁합보다 애정의 힘으로 좋은 가정 만들어 가시기 바라겠습니다"라고 축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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